안녕하세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좋은 소식만 있길 바랍니다!
저희 엄마 (만53세) 위내시경 이후 비정형세포 진단받아 질문이 생겨 글 작성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댓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엄마께서는 위암 가족력 (엄마의 아버지, 40대 발병) 이 계시고,
장상피화생을 몇 년 전에 진단받은 상태였고 올해 10월 1일 비정형세포를 진단받으셨어요.
일단 3주동안 약을 먹어보고, 3개월 후 같은 병원에서 다시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자는 소견입니다.
제 생각에는 엄마께서 가족력도 있으시고... 비정형 세포도 흔히 나오는 결과는 아니니,
3개월동안 기다리지말고 1개월동안 약을 잘 먹은 이후 바로 서울대병원이나 원자력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혹시 조기 위암이더라도 더 빠르게 수술 등 일정을 잡을 수 있게요...
그런데 동네 병원에서 소견을 받고 대학병원으로 가는 것이 더 신속한 일정에 있어서 좋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비정형세포 진단이었는데 조기위암이었던 가능성이 큰지...
최근들어 속이 쓰리다고 좀 하셨던 것 같아요. ㅠㅠ
엄마께서는 그냥 3개월 기다린다고 하실 것 같은데.... ㅠㅠ 관련 경험 있으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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