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자궁경부암 1기로 수술 후 재발되어 항암 , 방사선 치료까지 모두 마치고 현재 추적검사 중이에요.
재발당시 암이 요관을 눌러 요관협착으로 오른쪽 요관스텐트를 한지는 2년이 조금 넘었어요.
암 치료는 경과가 좋아서 현재 6개월 주기로 검진만 하고 있고 요관스텐트는 3개월 주기로 교체하고 있어요.
해외에 거주중인 이유도 있고 암 추적검사가 끝나면 한국을 매번 들어가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서 비뇨비과 교수님께 말씀드리니 나이가 30대라 신장수치 검사 후 수술을 하던지 결정을 하자고 해서 신장수치 검사를 했어요.
그런데 오른쪽 신장 수치가 너무 낮아서 수술을 해도 득보다 실이 많을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고 , 한쪽 신장을 잘 달래면서 살아야 된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그럼 지금 하고 있는 스텐트를 평생 3개월마다 교체하면서 살아야 되는건가 여쭤보니 신장기능을 유지하려고 스텐트를 해 놓은건데 오른쪽 신장기장이 거의 없으니 그냥 스텐트를 제거 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요관스텐트 하기 전에 수신증 , 허리아픔이 있었는데 제거 후 다시 이런상황이 오면 다시 스텐트를 할수 있는건지 여러가지 고민이 되네요.
혹시 저와 같은 상황이시거나 스텐트를 하다가 좋아지지 않은상황에 제거 하신 환우분이 계실까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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