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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만 지낸지 3개월 정도 되가는 남편환자를 둔 배우자입니다..
빠져가는 몸무게에 비해 먹는 양도 현저히 줄고
혼자서는.아무것도 하지 않으려해요
지금 병원에 항암 5일동안 하고 입원중이여서 더욱 그런건지 밥도 떠먹이고 앉는것도 허리 아프다 싫다하고 옆에서 케어하는 저도 암것도 해주고 싶은 맘이 안드네요..오늘은 짜중이 아침부터 나요
다리.근육도 다 빠지도 걸을.의지도.없어보이고
혼자 할 수 잇는건 조금이라도 해줫음 좋겟는데 얼굴닦는거 조차 안하려하네요ㅠㅠㅠ
힘든시기 잘 극복해야하는데 자도 지쳐가나봅니다
아픈사람한테 짜증내고 손목이며 목.어깨 허리등등 아픈곳도 늘어가네요
슬기로운 보호자님들은 이럴때 어찌하시는지..
넋두리 해봅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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