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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최근 자궁경부암 수술을 받으셨고, 조직검사 결과 림프절 전이로 3기C1으로 나와서 곧 항암방사선 치료를 시작하실 것 같아요.
저는 대학생이고 엄마랑 둘이 살고 있어서 제가 없으면 어머니 혼자 계셔야 해요. 수술하고 입원해 있는 동안 이미 결석을 좀 해서 더 빠지기도 어렵습니다 ㅠㅠ.
엄마는 휴학하지 말라고 혼자 다니시겠다 하십니다. 제가 대학 입학 자체가 좀 늦었다보니 더 신경쓰시는 것 같아요. 방사선은 저희 지방으로 전원해서 받는다 해도 항암은 서울로 다녀야 할 텐데... 혼자 하실 수 있으련지...
오히려 휴학하는 게 어머니 마음을 더 무겁게 만드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던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항암 방사선 치료 기간에 보호자 동행이 실제로 얼마나 필요한가요?
혼자 할 수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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