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질문이 있습니다.. (환자의 선택을 따르는 편이신가요?)

아
아놈ㅣ췌보
2026.10.15 11:12 | 조회 77

​

​

​

안녕하세요, 식이지장암 복강전이 소견 있는 69년생 아버지 딸입니다.

​

8월부터 소화 불량으로 복통 호소하시다가 9월 23일 한양대 병원 입원하시어 MRI, PET CT 등등 검사하여 식이지장암 판정 받았습니다.

​

식사가 불가하였기 때문에 한양대에서 십이지장 우회술 진행하였고, 지금은 미음정도 식사하고 계세요.

​

다만 빈혈 기운이 있어서 (수치는 약 7) 어제 수혈 2팩, 오늘 1팩 맞으셨고, 위궤양으로 흑변 보고계세요.

저는 내일 퇴원하여 차주 수, 목 아산, 분서대 외래보고 항암 결정하려했는데 한양대에서 간수치도 안좋고 빈혈기운도 있고 혈변도 있으니 퇴원하지말고 바로 항암 시작해야된다고 하였습니다.

​

기존에 한양대에서 항암을 진행할 계획이 없었기때문에,, 저는 병원을 바꾸자는 의견이고 아버지는 그대로 한양대에서 항암하시겠다고 하시네요,, 집에가는것도 무섭고 빨리 항암하고 싶다고 하셔서요..

​

이럴땐 다들 환자 의견을 따르시는지,, 아니면 보호자가 공부하고 보호자 의견을 강하게 밀어붙이시는지 궁금합니다...

​

괜히 제 욕심에 아빠를 왔다갔다하게할까봐,, 겁나고,, 또 괜히 한양대에서 했다가 (저희아버지는 특이 케이스로 암 진행이 엄청 빠르다고 병원에서도 놀라셨어요..) 시작부터 잘못될까봐 겁납니다..

​

​

​

​

​

​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

​

​

​

Naver
목록으로

댓글

0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