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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술 후 10개월 항암치료 후 4개월정도 지났습니다
손발저림이 예전보다 조금 나아졌어요
발바닥저림에는 걷기랑 슬로우조깅이 도움이되어서
10월말까지 50분동안 쉬지않고 뛰는게 목표였는데
40분까지 잘뛰다가 목표에 차질이 생겼네요
거골부위의 통증이 있어
심한건 아닌데 증상이 걱정되서 정형외과 진료보고 왔어요
골절은 아니고 관절염 증상인듯 한데
약을 먹으면서 운동을 좀 쉬는것도 방법이라 하셨는데
저는 운동은 계속해야 한다고하니 주사를 권하셔서
정강이 쪽 으로 3방 맞는데
이제 주사가 너무 싫고 아프네요
그래도 참고 한번 더 맞으려구요
뛰는것도
걷는거 보다 조금 더 빠른속도
컨디션봐가면서 무리하지 않았는데
예전같으면 조금의 증상도 참았는데
이제는 조금이라도 증상이 느껴지면 병원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시간이 참 잘가네요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식 위주로 잘챙겨먹어야지 하면서
흐트러지는 저를 다잡고자
카페에 들어와서 안부전하고 갑니다
회원분들
일교차 심한데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환자든 보호자든 다 건강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