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떻게 견디고들 계시나요.

주
주니퍼l대본
2026.10.20 09:56 | 조회 386

하이펙을 하고나서

다시 재발되었을때 참 힘들었네요.

물론 지금도 힘들지만.

다시 항암을 해야하는것도

이제 점점 끝으로 가는것 같은 불안함도

끝없이 이어지는 불안한 생각들

마치 어둠속에 갇혀 있는거같아요.

물론 또 괜찮다가 한숨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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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떻게들 견디고 계시나요.

가족생각, 우리의 미래, 생각안하려고해도

자꾸만 그려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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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희망이 있었다가 이제 현실을 마주해야만 하는 시간이 다가오는듯 느껴져서.

다들 그러시겠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방법을 찾고싶네요.

심리상담이 도움이 될까요?

어젠 엄마가 넌 잘할수 있을거라고 잘 견딜수 있을거라고 사랑한다고 하셔서 갑자기 울음참느라 너무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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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그냥 살아가는 연습이 필요할거같아요.

오늘 하루 잘살았다. 내일도 잘살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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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하루하루 행복하기를 고통이 덜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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