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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수술후 잘회복하다 복원수술 앞두고 이슈로 복원미뤄지고 하는통에 정기검진도 1년이 훌쩍 지난 이후에 받았네요 검사중 선종나와 조직검사 보냈다하시구 유방에 결절이 있으니 협진해주신다는걸 다니던 병원으로 간다해서 검사 다시하구 ... 수술전이나 이후도 검사할때 걱정이나 조바심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엔 많이 우울했네요 이번엔 또 유방암인가,? 하는 방정맞은 생각으로 앞날을 미리 그리기도 하고 다행히 조직검사도 결절도 별 이상이 없어 다시 6개월 맘편히 살겠구나 하다가 이러구 6개월마다 힘들거 생각하니 기분이 점점 다운되구 배변도 수술전으로 돌아가구 일생생활 그대로 하고있는데 몸과 마음은 수술로 힘든 그때보다 지금이 더 지치는 이유는 뭔지 긍정 빼면 시체인데 가을 탄다고 우기면서 남은 올해도 잘 지내볼랍니다 여러분도 기분쳐지고 우울하면 가을탓 하시고 계속 앞만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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