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아빠이지만,
4기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염증수치때문에 항암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으니
마음이 좋지는 않네요 ㅎ
항암이라도 시작하면 할만큼 했다는 마음이로 속이 좀 시원할것 같은데..
혼자 병원에서 항암만 기다리고 누워있을꺼라 생각하니
안타깝더라구요 ㅎ
그렇게 노는걸 좋아하는 아빠인데
항암하고 퇴원하면 암재활병원가서 어떻게 생활할지, 앞으로 집에가면 어떻게할지 생각하는것 같던데
아직도 아무것도 못하니 많이 힘들것 같아요 ㅎ
요즘 병원 간호사들은 또 왜캐 불친절한지 ㅎ
6년전만해도 의사쌤과 간호사쌤들 소통도 잘되고 간호사쌤한테 물어봐도
알아서 의사선생님께 물어보고 알려주고 뭔가 척척 잘 돌아가는 느낌이었는데
의료파업의 여파인건지
엠지의 여파인건지 ㅎㅎ
의사쌤들과 간호사쌤들 소통도 안되는것같고
물어보면 서로 미루고
왜물어보시냐하고 ㅎ
답답하고 기분도 좋지 않네요 ㅎ
보호자가 물어보는게 당연한것 같은데 툴툴툴툴..
비도 많이 오고 이래저래
마음이 뜨는 하루네요
위에는 비가 많이 왔다던데
다들 큰일 없이 무사히 항암 잘 지나가고
오늘 하루도 더 건강해지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더 단단해져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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