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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위암이시고 항암 치료 도중 엄마랑 싸웠네요
그러면 안되는데 대화하다가 어머니가 화나셔서 욕이란 욕은 다했어요 아버지 앞이라서 전 그냥 조용히 있었네요
아버지 앞에선 그러지 말라니까 어머니 성격이 쎄서 자꾸 저러네요 이와중에 또 전 너무 서럽더라구요 이제 21살이고 아버지 입원하셔서 제가 보호자로 간이침대에 있는데 그냥 상횡 자체도 서럽고 힘드네요... 전 진짜 최선을 다해 옆에서 도외준다 생각했는데 너무 막말을 하니까 의지도 사라지고 허무하네요 동행분들도 이렇게 힘들지만 이겨내시는 거겠죠? 하루종일 눈물만 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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