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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이가되고 항암받기 시작하면서 일을 안하고있어요
2년동안이나..
그동안 어찌어찌 버티면서 잘 살고있었어요
이제는 비보험항암뿐이네요
오늘 약타왔는데 약값듣고 깜놀
알고는있었지만 금액을 들으니 놀랬어요ㅠ
엄마도움으로 이백팔십이란 약값을 결제를 하고 나오는데 왜이렇게 눈물이나는지..
왜나한테 이런일이일어나는지
더 못된사람은 멀쩡히 잘 살고있는데 왜나한테만 이런일이일어나는지
이제 좀 살아볼려했는데 돈 앞에서 무너지네요
주사도 한달에 2번은 맞아야되는데
노후자금으로 모아놓은 엄마빠의 돈을 쓸려니 맘이너무힘들어요
언제 끝날지 모르는 항암
언제까지 도움을받을수도없는상황에
제가 결정해야될것들만 수두룩 하네요
하ㅠㅠ
저는 한부모입니다.
장애있는 아들과 둘이살고있어요
어려운 이런상황에 도움받을수있는곳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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