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비보험항암 부담감

봄
봄가을이이l직본
2026.10.22 19:23 | 조회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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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이가되고 항암받기 시작하면서 일을 안하고있어요

2년동안이나..

그동안 어찌어찌 버티면서 잘 살고있었어요

이제는 비보험항암뿐이네요

오늘 약타왔는데 약값듣고 깜놀

알고는있었지만 금액을 들으니 놀랬어요ㅠ

엄마도움으로 이백팔십이란 약값을 결제를 하고 나오는데 왜이렇게 눈물이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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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한테 이런일이일어나는지

더 못된사람은 멀쩡히 잘 살고있는데 왜나한테만 이런일이일어나는지

이제 좀 살아볼려했는데 돈 앞에서 무너지네요

주사도 한달에 2번은 맞아야되는데

노후자금으로 모아놓은 엄마빠의 돈을 쓸려니 맘이너무힘들어요

언제 끝날지 모르는 항암

언제까지 도움을받을수도없는상황에

제가 결정해야될것들만 수두룩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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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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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부모입니다.

장애있는 아들과 둘이살고있어요

어려운 이런상황에 도움받을수있는곳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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