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 진단 후 첫 항암

와
와와기ㅣ대보
2026.10.23 17:29 | 조회 108

45 애기둘 아빠입니다.

2달 전부터 몸무게 10kg 이상빠짐

85kg에서 지금은 73kg입니다.

핏기없는 얼굴 하얀 손바닥.

핏기없는 얼굴 하얀 손바닥은 7월 부터 그랬는데

회사에서 나오는 특수 검진 받겠다고 와이프가 바로 가서 피검사 받자는걸 2달동안 검진을 미뤘어요.

특수검진받겠다고 2달동안 기다렸는데

몸이 이상함을 느끼고

돈을 좀더 내고 초음파 위,대장내시경 혈액 암검사를

건감검진병원 예약

9월 29일 건강검진에서 초음파, 대장내시경

간에 혹, 대장은 거의 막혀서 출혈

헤모글로빈 수치는 5.8

검진 병원 의사님이 대장암4기 간전이

의심이 된다 큰병원을 가라 하셨어요.

헤모글로빈 수치가 너무 낮으셔서 오늘

들어가는길에 응급실이라도 들려

수혈이라도 받으세요라고해서

부천 2차병원 응급실에 가서 수혈만 할려고했는데

검사지를 건내면서 영상씨디도 같이 건냈는게

거기 의사님이 보시고

바로 당일 입원 수혈 3팩

다음날 수혈 , 의사선생님 오셔서 바로 대장에 스탠트 시술 해야된다 그래서 바로 스탠트 시술 및 대장 내시경

및 조직검사를 했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10월 2일날에 나와서 암환자 등록 후

부천 2차 종양 내과 교수님과

면담전 운 좋게10월6일

서울대종양내과 한세원 교수님 예약

2차 병원 교수님

지금 대장보다 간에 10cm 9cm 9cm

암이 있다 시간이 얼마 없다 10월 3,4,5가 휴일 이니 그동안 병원에 몸을 만들고, 6일 pet CT 검사후 바로 항암 치료 폴피리 폴폭스를 해야된다고 이야기 하셨어요

와이프가 큰병원 이야기도 듣고 싶다 이야기 하며 거절

입원중에도 얼굴 볼때마다 울었는데 시간 없다라는 말에

계속 울음 5일 까지 입원 하고 약 맞고 퇴원하라는데 애들이 너무 보고 싶어 10월 3일 퇴원

10월6일에 서울대 병원 한세원 교수님 진료

교수님이 유전자 검사로 어떤 암인지 알고 항암 시작 하는게 중요하다 ,첫단추가 중요하다 하셨어요.

유전자 검사하면 2주 정도 걸린다.

2주후에 결과보고 이야기 하자 하셔서 22일 예약잡음

2주동안

방광쪽이 저릿저릿 아프면 암이 방광에 전이 된게 아닐까

뼈만 살짝 아파도 뼈에도 전이된게 아닐까,

복막에도 전이된게 아닐까 생각하며 계속 걱정을하며

항상 최악을 생각함 29일 암진단 받을때부터 좋은일은 하나고 없었으니 계속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 하게되네요 좋게 좋게 생각해도 좋은게 떠오르지 않음

그렇게 2주를 보내고 22일 진료날

교수님이 면역치료만 하면 된다 대장암이 msi-h라 키트루다 면역항암만 하면 된다하셨어요

그럼 간은 방사능치료같은건 안하나요 하나요

물어보니 그냥 키트루다 하나면 된다

일반 항암제에 비하면

부작용은 그리 심하지 않다.

바로 해보자고 하셨어요.

그리고 당일 바로 키트루다 면역항암 시작

어제 맞았는데 아직까지는 아무증상 없습니다.

3주뒤 항암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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