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보호자 선생님들의 마음가짐과 어떻게 이겨내셧는지 궁금합니다..

파
파파rhoto
2026.10.26 16:37 | 조회 225

안녕하세요.

점액성 난소암 와이프의 보호자입니다.

보호자 님들의 이겨내는 방법과 일상에 적응하시게되는 마음가짐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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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 전 와이프는 출산하기 전 난소의 크기가 커져 추적검사를 하던 중이었고 복강경으로 경계성 종양 진단을 받고 임신을 원해서 난소를 조금 남겨두었는데 그게 문제였고 결국 출산 전까지 워낙 복통을 많이 호소하여 긴급 제왕절개를 하였고 당시에 여러장기들 문제가 있었고 거의 기적적으로 살아 났습니다 난소도 많이 커져있어서 동일하게 혹만 제거 하고 일단은 중환자실로 들어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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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직검사 해보니 점액성난소암이라는 결과가 나왔으며 그러고 수술하고 PCN 배액관 등 여러문제가 있었으며,

약 1년 동안 항암 약이 안들어 3번 정도 바꾸며 치료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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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3주전부터 혈뇨가 계속 나와 입원하니 방광쪽에 누공이 생겨 혈뇨가 지속되었고 소변줄 이외에는 별도 치료를 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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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뇨가 나오는중에도 퇴원이 가능하다고 하여 퇴원 후 3~4일 정도 후 통증이 너무심해서 입원했더니 패혈증이 아주 심각하게 온 상태로 중환자실로 들어가 현재 2주째 중환자실에서 치료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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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지방에 거주를 하고있어 병원까지 차로 4시간 정도 소요되다보니 병원에서 급하게 연락오면 대응이 불가능하여

중환자실에 입원한 일주일은 제가 있었고, 현재는 근처에서 장모님이 거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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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제가 내려와서 회사를 출근하고 있는데 사실 출근을 해도 일이 손에 하나도 안잡히고 머리가 그냥 새하얗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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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는 이 과정을 극복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일에 적응을 어떻게 하셧는지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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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당장 그만두고 병원 근처에 한동안 있어야 될지도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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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이실지는 모르겠지만.. 중환자실 입원 후 부터 이행된 검사 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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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잘 아시는분이 계신다면 치료 경과에 대해서도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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