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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소식듣고
아직은 시간이 남았을거라
믿고 있었는데
어제 아침에 먼여행을
떠났습니다
아름다운 동행을 동생으로 인해
알았고
긴 시간 울고 웃으며
함께 한 시간들 잊지못할거예요
제동생은 이렇게 떠났지만
치병중이신 환우님들
보호자분들
지치지마시고 암과의 동행에서
부디 벗으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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