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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면식도 없는 우리가 다같이 아픈환우라는 이유로 따뜻한 응원덕에 수술장 들어가기전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ㅠㅠ
일단 전 안흥민교수님이 엄청 험난한 수술이었다 라고 하셨고 수술중 혈압이 급격하게 떨어졌었다
그리고 기도삽관 한상태로 중환자실에서 하루를 보내는데 정말 미칠것같은 하루였어요
하지만 분서대 중환자실의 노고에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최고였어요
일단 전 암을 다 들어내기가 복강경으로 힘들어서 개복을 했구요 5일정도 지나니 동행식구분들께 감사인사와
수술후기를 전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ㅡㅡ근데 예상못한일이 발생했습니다
장루를 했는데 방구소리가 너무 크게 여과없이 나서
진짜 깜놀했어요 ㅜㅜ 이제 앞으로 사람많은곳에
어찌가죠? 새로운 숙제를 얻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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