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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년도 8월 11일에
위암4기 복막전이 뼈전이 난소크루켄버그
진단 받고 삼성병원에서 ct랑 유전자 검사만하고
빠르게 항암 시작하자해서
옥살리+젤로다 3주간격 조합으로 3번째 치료 받다가
펫시티랑 복부 가슴 시티 찍었는데
일단 더 나빠진건 없고 뼈전이도 다른데로
더 전이되지 않았다 복수?복막?도 좀 줄었다
하시면서 이번 4번째때는 6주간격 뼈주사 추가 됬어요.
일단 저랑 비슷한 분의 통증을 물어보고싶어서
설명이 길었네요😅
1,2번째 항암 치료 받을땐 속쓰림, 복통이랑 등통증 어깨통증 답즙 구토 , 오심, 설사로
너무 힘들다가
3번째 부터는 진짜 가끔 찌릿 뻐근한 복통,
속쓰림 약간 말고는 변도 잘 보고 오심도 심하지 않고
약하게 울렁이는 정도라 밥도 절반 잘 먹어요.
주사 맞고 첫날 둘째날 몸 피로한거 빼면
일반인이라고 봐도 무방해서;
혹시 위암이 원래 그런건가; 아님 그래도 약이
잘 듣고 있어서 이런건가;
너무 궁금해져서 올려봐요😅😅
오늘도 다들 잘먹고 잘쉬고 으쌰으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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