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통증조절을 원해요

수
수영이화이팅I위본
2026.10.31 09:38 | 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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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9월9일 위전절제 수술을 하고 8차 젤록스(옥살리, 젤로다)를 마치고 한달만에 복막전이 소견으로 탁솔과 사이람자를 받고 있는 43세 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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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을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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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이 참아왔고 오열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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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신 강남세브란스 종양내과 정교수님과 그 밑 의료진들의 환자 보살핌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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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하면 아프다고 혼내는 주치의 있으신분 손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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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하면 왜 치료를 안하고 싶다고 할까요

아프다고 호소해도 돌아오는 말이 부정적이라 스트레스고 힘들어요 무너져요 그런데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말을 거짓말을 해야 할까요 안아팠다고 아무이상 없다고 말해야 할까요

아프다고하면 제가 성격이 더러워서 예민해서 그렇대요

복막전이인데 항암을 해주고 싶지 않대요 항암을 힘들어한다는 이유로 항암을 안해주고 싶다는 게 말인가요?

항암 안 힘든 환자분 계세요? 저만 힘들고 죽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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