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암 수술후 섬망?ㅠㅠ

점
점점잘될거야I췌보
2026.10.31 18:25 | 조회 103

안녕하세요.

매번 질문만하게 되어서

죄송하고 송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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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목요일 오전 9시

췌장미부 절제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복강경으로 시작을 해서 위와 장에 유착이 심해서

개복수술로 마무리를 했다고 수술장 앞에서

교수님이 말씀해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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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목요일밤 많이 아파하셨지만 의식 명료 또렷하셨어요.

어제 금요일도 아프시긴 하지만 물도 소량씩 드시고

열도 혈압도 모두 좋으셔서 잘 진행된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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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술후 두밤이 지나고

낮시간 제가 강릉에 가서 하룻밤 자고 고양이를 돌보고 오려고 기차를 탔다가

병원에서 아빠가 난동?을 부리신다고

결박해 놓는다고 연락이 와서

기차에서 내려서 곧장 병원에 왔습니다.

​

아빠는 80세 이시고

평소 많이 건강하신분이었습니다.

수술후 섬망 같다고 하시는데요.

계속 소리지르시고 잠을 주무시지 않고

너무 힘들어하십니다.

​

혹시 이런 증상들 있으셨던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

10월의 마지막날..

다들 힘드실텐데요.

11월은 진심 행복한일들이 넘치시길요.

보호자님들 힘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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