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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난소암 4기말 환자 엄마를 둔 딸 보호자입니다. 엄마는 아산병원에서 6월 초 6차 표준항암을 마치고 유지치료로 임상에 참여하여 대조군으로 ‘베바시주맙’만 투여 중에 있습니다.
대조군으로 16차 진행한다고 했는데 현재 6차까지 진행한 상황입니다.
최근 피검사 결과 추정사구체여과율이 48까지 떨어지고 칼륨 수치가 높아 약을 처방 받아 먹는데도 빨리 잡히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올해는 다른 분이 맡아서 해주고 계시지만 내년 1월부터는 엄마가 식당일을 나가셔야 하는 상황이에요. 집은 포항입니다!
당뇨도 있으신데 신장 기능이 떨어진 것 같으니 엄마는 10차까지만 치료 하고 종료 하고 싶어 하시는데 가족들은 끝까지 받길 원하고 있어요.
이후 장루 복원도 해야 하는데 임상 중간에 중단한다고 불이익이 있거나 그렇진 않죠?
환자 본인의 의견을 들어주는게 맞는 걸까요? 설득울 해서 끝까지 받게 하시는게 좋을까요?
동행분들의 고견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