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담낭 배액관 시술후 펜타닐

레
레오구이I위보
2026.11.02 14:05 | 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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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2024년에 위암 수술하시고 2기였어요

보조항암 약물 8회 하시고 다른병원으로 옮겨 추적검사 하자마자 간전이가 발견되었어요

집근처 병원 아무리 가까워도 한시간40분 거리입니다

항암4번 하시고 효과 없어서 방사선 주2회 총4번 하셨고 방사선후에 황달이 와서 배액관 두군데 뚫는 시술을 했어요

수치가 19까지 오르고 복수도 차고 여기병원에서는 암이 담낭으로 전이되고 복막염전이도 있는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더 나빠지면 호스피스 가셔야 한다고..배액관 시술할때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하십니다

원래 참을성이 정말 대단하신 분이세요..

입원중 섬망증세가 있었고 잠을 많이 주무셨어요

2주 입원하고 더입원은 안된다고 하시고 3.6까지 수치가 떨어지자 다른 항암을 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항암후 바로 퇴원하고 요양병원으로 옮겼는데 요양병원에서도 너무 늦게 왔다고 해줄게 없다고 합니다

복수차면 힘드니 수액도 안맞고 아무것도 못드시니 식욕촉진제랑 간영양제만 처방해 주시더라구요..

저번주까지만해도 혼자서 걷긴했는데 지금은 기력도 없으시고 휠체어 타셔야 하고 잠만 주무세요

고통이 없어서 차라리 잘됐다 싶었는데 가슴에 펜타닐 12와 25가 붙어있어서 잠만 주무시고 통증이 없으셨단걸 알았어요

저걸 때면 지금 너무나 많은 통증이 있으실까요?

수요일날 항암인데 이렇게

드시지도 못하는데 항암을 하는게 맞나요?

72세이신데 왜이렇게 암이 빠르게 퍼졌는지 너무 원망스럽고 저도 너무 자책하게 되네요

펜타닐 용량을 일단 줄여달라고 할까요?

잠만 주무시고 새벽에 앉아 계세요 ㅜㅜ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댓글좀 부탁드려요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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