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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하늘나라에 간 지 일년 반정도가 되었어요
오늘은 기일도, 생일도, 특별히 힘든 날도 아니었는데
그냥 평소처럼 엄마가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눈물이 툭 나오더니 하루종일 계속 눈물이 나오네요
엄마가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너무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요 몇 주 안 울고 넘어갔는데 그 눈물이 한꺼번에 나오는 것 같아요 아빠도 슬플까봐 엄마 보고싶다는 말도 못하겠고 친구들도 걱정할까봐 말 못하겠고 오늘도 혼자 삼켜요
아무도 몰랐으면 하는데 알아줬으면 하고 ㅜㅜ 이상한 마음이죠? 그래서 여기에라도 올려요!!!
엄마는 하늘에서 맛있는 밥 먹고 커피마시면서 놀러다니고 있겠죠? ??
다들 힘내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꼭꼭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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