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그리워요....

크
크크멍뭉l갑유내폐보
2026.11.05 17:08 | 조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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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고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의식적으로 동행도 덜 들어오고...

러닝도 다시 시작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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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밤에..

엄마랑 항암 3차 결과 듣고 좋아졌다고

가기싫다는 엄마 모시고 마지막으로 갔던 문경새재..

엄마랑 문경에서 맡았던 가을 밤의 서늘함...

엄마가 좋아했던 음식들이

순식간에 마음속에 밀물처럼 밀려들어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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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하고 슬픈데.. 주변에 씩씩한척하고..

넘 힘들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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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언제까지 생각나고 그리울까요ㅠㅠ

어제는 혼자 침대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울다가 늦게 잤는데....

오늘도 그럴까봐....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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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지온이 다음주면 돌이야..ㅎ

엄마가 안아주고싶었는데 우리가 엄마 힘들다고.

갈비뼈 금갔다고 못안게해서 못안아봤자나..

지켜만봐서 아쉬워하던 신생아가 이제 돌이 되었다☺️

엄마가 지온이 돌치레안하고 건강하게 잘 지켜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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