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범이야] 그냥 떠나고 싶었던 날...

범
범이야l직본
2026.11.06 01:55 | 조회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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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몆달째..

사장의 이상행동들을 겪어 내고 있어요..

정말 이러다가는 나도 미칠것 같아서...

그냥 집을 나섰어요..

​

네..

빨래 다 걷었고

설겆이 다 했고..

청소 다 했고

빨래 해서 또 널었고

막내 과일간식까지 다

챙겨놓고 나왔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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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마감으로 알고 왔는데...

우씨 입장 마감은 4시...

간발의 차로 못 들어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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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청 핫하다는...

세시간을 졸지 않으려고

눈을 부릅뜨고 운전해서 왔는데 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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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포기 할쏘냐!!!!

당일치기 였던 일정을 급 변경...

내일 아침을 기약하며 숙소 예약...

마귀할멈 또 뒤집어지겠지만 아 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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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중앙시장에 문어국밥을 먹을려고 갔는데

재료소진으로 조기마감...

아 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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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중앙시장에 오면

꼭 동남아를 온거 같아요..

일하는 사람들이 죄다 동남아인들...

​

다 못 먹을껄 알면서

술빵에

베이비크랩 튀김에

김밥에...

​

​

오션뷰 숙소 베란다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배터지게 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잠을 못자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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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늙었는지

이런 혼자만의 시간이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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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열어놓은 문틈으로 들어오는

밤바다의 파도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

선우정아의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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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yN27QpglGE?si=dPsVbHxoCH7Aq9iq

듣기 좋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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