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제일 부러운 사람은...

꿈
꿈을드림l자경보
2026.11.06 22:06 | 조회 154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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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계신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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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지옥같은 여름이 지나가고

벌써 추워진 가을이 아닌 겨울이 온거같아요.

잔인했던 여름...엄마가 하늘의 별이되어버렸죠.

그렇게 3개월이 되어가네요.

처음엔 모든게 거짓말같아 실감이 나질 않았지만

이제는 조금씩 실감이 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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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가정이 있고 일상으로 돌아와 열심히 버텼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극도로 우울감이 찾아와

엄마의 임종모습..자꾸 떠오르고

매일 매일이 우울합니다.

어제 결국 약을 처방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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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우울하고 눈물이 난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사람 만나는 것도 싫다.

잠을 자도 피곤하고 의욕이 없다.

그냥 모든 걸 내려놓고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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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당이 되더라구요.

밤마다 자기전에 항상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자네요.

가족들 몰래 숨죽여 울고있고..

회사사람들도 만나기 싫고

지인도 전혀안만나고...

그냥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어찌 엄마를 잊겠어요.

평생 추모하며 살아가겠지요...

​

엄마가 이렇게 중요한 존재인데

생전 더 살갑게 잘해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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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많이 그립습니다.

심장을 도려낸거 처럼 마음이 너무 아파요.

아직도 난 엄마를 떠나보내드리지 못하나봐요..

​

우울한 글 너무 죄송합니다.

어디 털어놓지 못해서요.

​

우리 동행분들은.. 언제나 행복하세요.

날씨가 추우니 건강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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