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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얘기 못한지도 벌써 2년이 됐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
눈 감으면 어제처럼 생생한 그때의 병실
마지막으로 온힘다해 잡아주었던 손은 잊지 않을게 엄마!
나중에 가서 해줄 말이 벌써 잔뜩 쌓여있어
나중에 왕창 말해줄게
2년동안 하루도 엄마 생각 안 한 적 없었어 아들은
엄마의 온기는 항상 내 마음안에 있어
덕분에 따뜻해요
고마워요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