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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소세포폐암이신데 2월 항암, 방사선, 전뇌방사선 다 끝나셨습니다. 그런데 피부암 중 흑색종에 걸리셔서 다음주 월요일에 수술을 하십니다.
흑색종이 발바닥에 나서 허벅지에 있는 살을 발바닥으로 이식하실 것 같거든요. 그래서 병원에 입원을 하시고 회복전까지는 병원에 계속 계실 것 같고 퇴원하셔도 집에서 며칠은 계셔야 할 것 같은데 어머니, 저, 형 모두 일을 하고 그러거든요..
이런 경우이신 분들은 어떡하시나요?? 휴직을 할 수도 없고.. 병원이야 간호병동신청을 하고 그러면 그나마 다행인데 집에 혼자 있고 움직이기 불편하실텐데 걱정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