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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4기 간,림프절 전이
아버지께서 5월 31일부터 항암 시작하고
3차 진행했는데 거의 뼈밖에 안 남을 정도로 마르셨어요... 피부도 몸 전체적으로 각질이 일어나고요. 2주만에 갔더니 눈도 퀭하셔서 너무 기력 없어 보이고.. 그냥 속상하더라고요.
항암이 참 고되고 무서운 거였는데 아는 거 없이 접하다보니 모든게 다 충격적으로 와 닿네요.
벌써부터 이런데 앞으로 어떨지 솔직히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항암 몇차까지 한다는 말이 없어서 더더욱이요.
항암하면 원래 살이 많이 빠지나요?? 너무 급격하게 마르시는 게 보여서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