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결장암 2기 고위험군 수술 후 2차 항암치료 하고 있는 남편의 보호자입니다.
1차에 비해 피로감을 더 느끼고는 있지만 식사는 잘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비로 인해서 잠시 쉬기도 했지만 잠시라도 산책하고 좋은 공기 마시러 인적 드문 자연으로 나가곤 합니다.
식단관리와 생활습관의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해주는 식단 잠시 소개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된장 짜장면 - 쌀국수
- 올리브유에 마늘 파 기름 내고 전통된장으로 타지 않게 볶아준다.(굴소스 조금과 올리고당으로 간을 했음)
- 냉장고에 있는 야채와 새우를 볶다가 볶은 된장을 넣어 섞어주며 끓인다. ( 고기 안 넣고 표고버섯 넣음, 육수는 야채수를 넣어줬음)
- 끓으면 감자전분 넣어 섞어주면 맛난 된장 짜장 완성❗
남편이 먹어보더니~ 음 괜찮은데~~ ( 원래~표현 안 하는 사람이라 맛있다는 표현임)
어렵지 않으니 한 번 해보세요.
항암 한 후로 메스껍다고 신김치국을 자꾸 찾는다.
신김치 파티~돼지전지로 묵은지 넣어 푹 끓인 김치찌개와 김치오징어전
가족과 함께 먹으면 더 잘 먹음.
비 올 때는 김치전이 최고죠.
입맛 없을 때 전복죽- 내장을 갈아서 넣어주면 더 고소하다.
자투리 야채도 송송 썰어 같이 넣어주면 끝.
꽁보리밥에 된장찌개
나물과 함께 오징어볶음
일반식과 마찬가지로 식단을 구성하지만 간은 짜지 않게 맵지 않게 하는 것이 포인트 🍳
단백질과 야채가 골고루 - 오리고기와 마늘 가지볶음 영양부추도 함께
감자 옹심이 - 멸치육수에 모듬해산물(한팩씩 담겨있음) 식감이 쫀득하고 맛나다.
영양 솥밥- 별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일품요리.
모시조개 리조또와 문어 조개탕
국물이 깔끔하고 감칠맛이 굿
입맛 없을 때 드세요 ~
담벼락의 여름 풍경-
비 오는 날에 첨벙첨벙 공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