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6살조카....

희망을 기다리며
2021.11.08 11:14 | 조회 1.9k

아직 어리광부려야할 나이인데....

어제보니 부쩍 철이들은 조카를보니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대화도중 엄마이야기가 나오니

갑자기 고개를 떨구네요

아이가 어리다고 모르겠지했는데...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눈에 눈물이 고여서는...울지도 않고...

차라리 펑펑 울면 좋을텐데

어린나이에 그아픔을 참고 삭히는모습이

너무 가슴이 아프더군요

한달넘게 엄마의빈자리가 아무리 아빠가 채워준다고해도

아무리 내가 채워준다고해도 채워지지않는것을...

밖에 비가와서 그런지 오늘하루는 더 우울하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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