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남편 납골당으로갑니다

고
고통없이 후회없이
2022.02.27 11:31 | 조회 2.5k

긴투병 끝에 긴 여행을 갔습니다.

22년2월24일 22시46분

짝꿍이자 오빠였던 아이들 아빠.

애들생각에 눈 감을때 얼마나 고통였을까..

안치실과 달리 입관식때 너무나 평온했던 아빠.

발끝부터 더듬어만지며 얼굴엔 제빰과 손으로 제 따뜻한 온기 많이 주고 화장하여 이제 안식처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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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답답하고 동료들 조문올때마다 신랑제복입은 모습이 떠올라 많이 불쌍한 우리신랑.

많이 울어주었습니다.

서운치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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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너무 사랑하고 사랑했다.

아이들 곧고 올바르게 자라도록 따뜻한 곳으로 인도 많이해주고

하늘에선 아픔없이 즐겁고 맛있는거 많이 먹기를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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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제 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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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제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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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랑 ..내 남편...아이들 아빠

고생했다.정말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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