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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투병 끝에 긴 여행을 갔습니다.
22년2월24일 22시46분
짝꿍이자 오빠였던 아이들 아빠.
애들생각에 눈 감을때 얼마나 고통였을까..
안치실과 달리 입관식때 너무나 평온했던 아빠.
발끝부터 더듬어만지며 얼굴엔 제빰과 손으로 제 따뜻한 온기 많이 주고 화장하여 이제 안식처로 갑니다.
속이답답하고 동료들 조문올때마다 신랑제복입은 모습이 떠올라 많이 불쌍한 우리신랑.
많이 울어주었습니다.
서운치않도록.
오빠 너무 사랑하고 사랑했다.
아이들 곧고 올바르게 자라도록 따뜻한 곳으로 인도 많이해주고
하늘에선 아픔없이 즐겁고 맛있는거 많이 먹기를 기도할께.
삼오제 때보고
49제때 봅시다.
내 신랑 ..내 남편...아이들 아빠
고생했다.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