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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초에 1차수술후 4월에 최종수술을 했습니다
두번의 수술이라 협착이 있을수 있다했지만, 회복중입니다,
림프절 전이 의심되어 떼어내고 부종예방 조심하구 있고 갱년기 증상이 좀 심하네요.. 빠른 갱년기라 그런지 적응이 안되네요 여름겨울이 동시에 오네요 ..
난소암1기b 저위험군이고,
저위험군은 항암이 부작용심한대비 효과는 없다고
안하는걸로 결정하고 대신 5년완치아닌 더길게 보자고 하셨습니다.
넘어지지 않을곳에서 넘어져서 일어나지 못한체 몇 달을 그냥 지냈습니다. 일찍 발견해서 천운이라며 .. 위로를 많이 받았지만 건강에 너무 신경썼던터라 매일아침에 눈뜨면 꿈인거 같았지만 배에 다섯개의 수술자국.. 선명한 흉터가 아물지 않네요 어떤날은 공항발작처럼 한번은 응급실에 실려간적도 있네요 ㅜ
회사에도 3달의 공백을 남겼고 담달에 복귀하기로 했어요 .. 내가 미쳤지 그러면서 일은 또 하고싶나봅니다 망각한건 아닌데...
아기가 아주 어릴때부터 일했고 어떤 힘든것도 잘 버텼는데 일을 하지 않는 제가 낯설고... 두려움이 앞서지만 또 발을 내딛습니다
바빠서 병원도 늦게가서 혹을 암으로 키웠는데 저는 또 일을 하러가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