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 진단 받고 난소 갑상선에 암 전이

이젼
2022.08.27 16:46 | 조회 1.4k

안녕하세요,,

저희 65세 엄마가 8월 8일 오른쪽 배에 통증이 계속 느껴지고 혹이 만져저서 맹장인줄 알고 병원 갔다가 ct 찍어보니 대장암 의심 된다고 하셔서

다음날 대장내시경 바로 해보니 암이 확실한 것 같다고 큰 병원 가서 수술 바로 하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일 빨리 예약 잡히는 곳으로 어찌어찌해보니 고신대 교수님께 진료 받고 수술까지 진행했습니다.

서울 메이저 병원에서 수술 받고 싶었으나 크기가 너무 크고 맘이 급해서 부산에서 그냥 하기로 결정하고 진행했어요.

수술은 5시간 정도 걸렸고 상행결장 쪽에 암이라서 대장 절제하고 열어보니 난소까지 암이 있어서 두쪽다 제거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수술은 잘 됐고 지금은 회복 중인데

펫시티 상으로는 갑상선에 암 의심 되는게 있고 난소쪽은 아무 말씀 없으셨는데

막상 복강경 수술 진행해서 열어보니 난소 쪽에 모양이 암이라고 하셨어요

원래 펫시티 상으로는 난소암인지 알 수는 없는건가요?

림프절, 갑상선, 난소쪽에 전이되었으면 확실한 4기인가요?

계속 검색하면서 찾아보고 있는데 확실히 알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교수님께 여쭤보고 싶은데 너무 바쁘시기도 하고 혹시나 의심한다고 생각하실까봐요

저는 수술해서 난소까지 전이 된 걸 알 수 있어서 한번에 수술할 수 있어서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교수님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현재 수술후 조직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인데

맘이 너무 초조해서요 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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