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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몸상태가 안좋아져서
그래도 처치하면 고비를 넘길수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냥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저의 슬픔보다
언니가 받아들여야하는 너무 헤아릴수없는 큰 두려움 슬픔 을 받아들이게끔 도와야하는게 괴로워요
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이 있는건가요?
이렇게 괴롭고 잔인한대요..
어찌 아름 다워요..
모르겠어요
무지한 나때문에
내가 더 많이 못도운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