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추수감사주일 + 3년만에 점심식사....

위본l교동댁 혜원
2022.11.20 14:38 | 조회 1k

오늘은 추수감사주일로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왔어요...

항상 보면 매번 이 맘 때이면 내가 감사하게 생각한게

뭐가 있나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오늘 예배 드리러 교회 갔더니 강단에 추수감사절

꾸미기를 풍성하게 잘 해 놓으셨더라구요.....

오늘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교육관에서 성도들과 함께 점심식사도 했어요....

코로나 이전에는 교회서 점심을 매주일 마다 먹었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안 먹었는데 오랫만에 먹으니 좋더라구요

요새 김장철로 인해서 다들 힘드니 여선교회서 준비를

안 하고 이번에는 교회에서 출장부페를 불렀네요.....

후식도 종류 별로 있구 음식 가짓수가 많이 있네요.....ㅋㅋ

다 먹고 싶은 맘이 있지만 조금씩만 가져다

한접시 겨우 끝....ㅋㅋㅋ

주위분들이 많이 먹으라 했지만 저에게는 저게 정말 최선!

너무 달거나 짜거나 하면 많이 못 먹는데 음식 간이 딱

맞아서 저 한접시 꼭꼭 씹어 싹 비웠어요~~^^

국은 육개장인데 사람들은 너무 맹탕이라고 하는데

제 입맛에는 안성맞춤....ㅋㅋㅋ

후식으로 과일 먹고 호박죽이 너무 맛있어 한그릇 뚝딱!!!

신랑이 갑자기 사무실 당직 근무 해야 한대서 예배를 못

드렸는데 사모님이 음식 좀 싸 가지고 가라고 해서

신랑 먹을 거 한팩 싸 가지고 집에 왔어요....

저 무쌈말이는 제 아침 대용으로 싸 왔어요.....^^

이로써 오늘 저녁도 저걸로 한끼 해결입니다!!ㅋㅋ

낼은 동네에 4시간짜리 알바가 있어서 이력서 냈는데

낼 오후에 면접보러 가요~~

거의 2년 동안 집에만 있었으니 몸이 더 늘어지는 거 같아

다시 일해 보려구요....

대신 체력이 딸리니 오랫동안 8시간 풀근무 못하고

11시~3시까지 하는 파트타임 시간도 괜찮는데 시간 조절 잘 하면 쉬엄쉬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신랑은 제 몸 생각해서 집에서 쉬라고 하는데 저는 집에

있으면 더 병이 나는 스타일인 거 같아요......ㅎㅎㅎ

아무튼 병 나지 않게 몸관리 잘해야겠어요.....

아~~ 저번에 화개정원 열린음악회 녹화 방송분

오늘 저녁에 방송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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