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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와이프 난소암 3기c 복막전이에 수술후 카보+탁솔 항암하여 6개월후 재발이였고
카보+탁솔로 진행해서 린파자 복용중.. 6개월될때쯤 코로나 확진으로
면역력 저하로 인한건지 재재발..
이후에 잼탄+카보 2차 진행할때 복수차고 3차때 암이 더 켜저서 중단..
캄토벨+시스 2차후 바로 장마비와서 응급실 입원..
3주 금식후장마비는 풀렸습니다. 지금은 죽먹고 있는데 양도 얼마안되구요..
또 암이 더 커져
이번엔 도세탁셀로 바꾸신다고 하네요.
이게 약효도 좋긴한데 부작용도 상당하다고 들리더라구요.
와이프는 2달 가까이 입원기간과 금식으로
많이 지친 상태라 항암을 한달정도 좀 쉬고 싶어하구요.
쉬는동안 잘먹음 좋겠지만
병원에서는 쉬는 만큼 더 악화될거라고 하고..
와이프 나이가 아직 50이고 젊어서 더 시도해 보자고 하시는거 같습니다.
제가 옆에서 보기로는 6개월 사이에 항암으로 몸이 너무 급격히 안좋아진걸로 보이는데
항암을 안했다면 더 나빠졌을거라고 하니..
뭐가 맞는건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또 도시탁셀 맞아서 더 나빠진다면 앞이 안보입니다. 더 나빠질게 없는거같아서요..
물론 항암제는 희망이라고 와이프한테는 얘기하고 있지만... 자신이 없습니다.
제 와이프와 비슷한 경우에 있었던 보호자분 계시다면 이럴때 어떻게 하셨을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