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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말고 평상복 입혀서 화장하신 분 계신가요?
30대 젊은 환우인데 상황이 좋지 않아 준비중입니다.
수의 입은 모습이 너무 낯설고 힘들것 같은데
평소 좋아하던 후드티나 바지 운동화 신키는데 가능할까요
아니면 수의는 입히되 평상복을 위에 덮어주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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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장례식장에서는 수의 입는게 예의라고 하셔서
입히는걸 추천하셔서 수의는 입혔고
대신 평소 입던 옷을 펼쳐서 입은듯이 올려주었습니다.
쇠붙이가 조금 있었지만 그대로 진행하시더라구요
장례식장마다 조금씩 다른가봅니다.
아무쪼록 정보 주셔서 좋아하던 옷 함께 보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