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7월의 선유도

미카엘2015ㅣ설본
2023.07.27 15:11 | 조회 247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속담이 있지만 실제로 새우와 고래가 싸우면 새우가 이긴다고 합니다. 새우가 ‘깡’(새우깡)으로 덤비면 고래는 ‘밥’(고래밥)이 되기 때문이지요 ^^*

무더위로 다들 심란해 하실 거 같아 아껴두었던 아재개그 하나 써먹어봤습니다. 즐거우셨죠? 오늘 보내드리는 사진은 장마 오기 전에 찍었던 선유도 사진입니다. 사진 중에 거미백합이라는 꽃이 있는데 보시면 바로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거미를 닮은 꽃입니다. 꽃을 찍다 보면 세상의 꽃 종류가 몇 개나 될까 그 다양함에 놀라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모든 꽃이 다 아름답다는 사실. 심지어 작은 봉오리부터 활짝 폈을 때는 물론이요 질 때조차도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하니 나름 자부심을 가져도 될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 물과 과일 많이 드시되 ‘더위는 드시지 마세요,’ ^^* 마지막으로 아재 개그 한 번 더 날려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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