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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초 엄마의 대장암소식에 몇날몇일 매일밤마다 혼자울고했거든요
근데 19일에 입원하셔서 21일부터 첫항암하셨네요
전공의선생님께서 선생님과상의해안한다는소리 간전이된곳에서 지난번보다 더진행되었다는소리듣고...
안되는건가? 속앓이하다가 21일오후1시쯤 표적항암제를뺀 일반항암으로 다른환우분들보다 적게하여시작하였습니다.
내일이면 드뎌 끝난다고하는데 첫날은 무탈하게지나갔구요 이틀인 오늘은 변비오셨네요;;;
그래도 열안나는게어디인가요~
잘 벼텨주신거에 감사하고 이또한잘지나갈꺼라 엄마에게 고맙네요 정말 마지막일줄알았거든요ㅠ
못하실줄ㅠ 잘벼텨주신 엄마가 정말 감사한밤입니다
다음번에 별다른일없으면 외래항암하시자고했습니다~
잘된거맞죠?
왠지 낼지나면 집에갈꺼같은데~
오늘밤을 지나가며 병실에서 찍어봤어요~
전 어제밤부터 긴장풀리는거같아요~~ㅎㅎ 슬슬아프려고합니다~~
동행에 모든환우분들 보호자님들 힘내시구~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