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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60도안된 우리엄마ㅠㅠ 오늘 응급고비 한번 넘기셨네여ㅠㅠ 마음을 천천히 비우고 준비하라는데 솔직히 아직은 준비도 못하겠고 하기도 싫은데 암이라는게 6차항암후 복통으로 소장장루 수술하시고는 걷지도 못하시고 갑작스런 발작으로 뇌씨티 찍으니 종양발견ㅠㅠ 폐에 물도차고 몸속이 전체적으로 안좋아 지신거 같아요ㅠㅠ 급히 연락받고와서 엄마보고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닌까 뭐가 미안하냐고 하는데 잘못해줘서 미안하다닌까 갓난쟁이는 어디다 맡기고 왔냐고 걱정부터 하는데 또 울컥하네여ㅠㅠ 아직 연명치료 얘기는 안나왔지만 엄마가 갈수록 더 힘들다고 집에가고 싶으시데여ㅠㅠ 맘이 찢어지네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