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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수술이 잡혀있긴한데 그동안 통증 땜에 응급실을 많이 갔거든요.. 이번에 외래 보면서 통증이 심하다 말씀드리니 펜타닐 패치랑 진통제 2종류 처방해주셔서 복용하니 잘듣길래 정말 다행이다 수술전까지만 잘 버티면 되겠다 싶었는데.. 오늘 새벽에 갑자기 통증이 안잡히시는지 식은땀을 한바가지 흘리시면서 너무 고통스러워 하셔서.. 진통제를 짧은 간격이지만 텀을 두고 3번정도 복용하니 지금은 괜찮아지신건지 별말씀없으신 상태인데.. 이렇게 버티는게 맞는지요..
통증 안잡히면 무조건 응급실로 가야되는건지 ..아픈 엄마두고 출근하는데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잡히고 혹시나 엄마한테서 전화올까봐 심장이 떨리고.. 이렇게 참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안잡히면 바로 응급실로 가야될까요? 집에서 병원까지 2시간이나 걸려서 근처 요양병원에 수술전까지만이라도 모셔야할지 너무 괴로운 하루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정신이 없어 두서없이 글적은 점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