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남편을 입원시키고....

핵심l대보
2024.02.01 14:18 | 조회 1.6k

55년생 남편의 보호자입니다

내일 수술하는 남편을 간호병동 입원시키고

차마 발길이 안떨어져서 병원로비에서 그냥 앉아있습니다

잘 견뎌내고 오기를 바랍니다

잔소리 폭풍처럼 쏟아부으며 씩씩하게 왔는데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늙은 남편의 등이 너무 가여워서 눈물이 납니다

모든 환우분들 보호자분들 같이 힘내봐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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