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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2개월 됐는데 양이 많이 늘어서 내가 수술한 사람이란 사실을 깜빡하곤 합니다.
식사속도도 언젠가부터 예전처럼 빨라졌고요ㅠ
수술하고 처음에는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으려고 신경 썼고 식사량도 많지 않아서 일부러라도 횟수 세어가며 씹어 삼켰는데 이제는 식사량도 많아지고 속도도 일반사람처럼 먹어지네요.
신경써서 먹어야하는데 자꾸 잊어버려요.
오늘 저녁에는 누룽지 끓여서 있는 반찬 꺼내 먹었는데 이정도 먹으니 먹은 것 같지도 않더라고요.
제가 너무 많이 먹는 거겠죠?
다른 분들은 어느 정도 양을 드시는지 궁금하네요.
조금씩 자주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라는데 조금 먹으면 양에 차지도 않고.....
밥양을 좀 줄여야되나 고민이 되네요.
오늘 저녁 사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