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후 잠이 안와서...그냥

성루l대간본
2024.03.28 03:16 | 조회 700

어제 충대진료후 항암하고 왔어요 간호사선생님이 몇회차냐고 물어보시는대 숫자는 잊어버린지 오래된 2년 5개월이 지났네요하니 어떤지 바늘흉터가....그러시네요 ㅎㅎ

지난번 항암전 해외여행후 몸이 아파 감긴줄 알고 열이 나지 않아 교수님께 말씀드리고 항암했는데 며칠지나 집에서 코로나 검사를 하니 두줄이!!! 그래서인지 월요일 찍은 씨티에서 폐렴증상이 보인다고 하네요 22년 7월부터 폐에 보이는 작은점 몇개-암으로 추정되나 암으로 부르기도 애매하고 지켜보아야함 도 그대로라고 하시네요 사실 전 폐 사진을 22년7월에 보고 첨봐서 까먹고 있었어요 바보인가봐요 ㅠㅠ 아산에서나 충대에 전원후에도 씨티를 찍으면 전이되었던 간은 보여주셨는데 폐에 대해선 첨이네요

그대로라고 하니 안심은 되는데 한편으로는 왠지모를 찜찜함이....

항암을 하고와서인지 잠도 안하고 폰만 만지작하고 있네요 어제보니 대청땜에 벚꽃이 아직 피지않았는데 주말 벚꽃축제때는 예쁨을 자랑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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