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다니던 병원에서 더이상 방법이 없는데

가을과겨울사이l대보
2024.04.18 13:16 | 조회 3.8k

안녕하세요 대장암4기 어머니 보호자입니다.

4년가까이 서울대 병원에서 항암치료 하며 지내던 와중에 이제는 더이상 쓸 약이 없고 임상 신약은 기약이 없다하며 비급여 항암약도 사실 거의 효과가 들질 않아 의미 없다고 하시는 교수님 말씀에 넋이 나간 상태입니다.

항암이후 매운거 못드시다가 항암 중단한지 1개월이 넘어가면서 부터 드실 수있게 되어서 좀 먹은게 화근인건지.. ct상 폐는 그대론데 간이 많이 안좋아지셨나 봐요.

이렇게 기약없이 기다리는 경우에 전원을 알아보는것도 방법일 것 같은데 저보다 먼저 경험하신 환우 및 보호자분이 계시다면 어떤 방법으로 진행하면 되는건지 구체적인 방안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작정 다른 메이저 병원을 갈 순 없을 것 같고 어디선가 신약을 진행중인다던가 혹은 다른 비급여 괜찮은 약이 많다건가.. 하는 그런 정보들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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