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 사랑해요

세만정민
2024.05.03 19:12 | 조회 1.3k

4/29일 월요일 사랑하는 우리아빠

67세의 나이로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임종때도 입관식에서도 도저히 믿기지가 않아서

너무 큰소리로 울고 행패부린게 아닌가 싶네요

아직도 실감나지 않아요

아빠 !!

아빠 딸 운전 연수 완벽하게 시켜놓고 가기로 해놓고는 이렇게 나 두고 먼저 가면 어떡해

삼오가 끝난 지금도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아빠 방 침대에서 아빠 이불을 덮고 누워있습니다

아빠 손이 너무 잡고 싶어요

여러분들은 사진 많이 찍어 놓으세요

음성녹음도 많이 해두세요

음성파일이 하나도 없어서 아빠 목소리를 들을수가 없네요 아빠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고

아빠가 너무 너무 보고 싶어요

이제 보내드려야 되니깐 못한말이 있어요

아빠 딸로 태어나서 너무 좋았어요

이제 아프지 마 아빠 많이 사랑해!!

-아빠 딸 민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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