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남편이 하늘로 떠났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힘내라 당똘아
2024.05.31 14:38 | 조회 4.5k

24년 5월 29일 수요일 늦은 밤에 산소호흡기 했음에도 남편의 심장이 멈춰버렸습니다.

항암 다니느라 참으로 힘들었던 나날들 다 뒤로하고 갔습니다.

남편 옆침대에서 잠깐 자던 아들의 꿈에 아들과 유럽의 넓고 멋진 정원에서 아들과 같이 갔다가 그뒤로 동굴이 있었는데 동굴너머가 너무 환상적이었던 꿈을 꾸었답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천사님들 감사합니다.

좀 차분해진후 남은 용품들 정리해서 드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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