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사람은 난소암 3기C 병기로 21년부터 투병을 해왔습니다.
21년4월에 수술 받고 표준 항암 6차 하고, 8개월 동안 추적관리 하면서 관해라는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전이 되어 제줄라 복용...
제줄라도 전이는 못막고, 독소 항암 시작..
지금은 복막에 전이 되어 24년3월 부터 지금까지 130일을 아무것도 못먹고 금식 중입니다.
CA-125 수치는 수치 측정기기가 표시 할수 있는 최고치 12,000을 찍고 그 이상이 될것이라 하더군요..
21년4월부터 여직것 집에 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병원 응급실, 요양병원을 다니며 장페색으로 인하여 코줄을 끼운채 퇴원하고, 코줄 끼운채 요양병원가고,
먹지를 못하니 하얀 우유영양제와 수액이 전부 - 볼적마다 마음이 아픔니다.
금식을 오래 하니 체중은 80%가 빠질때로 빠지고.근육들이 빠지니 뼈를 지탱하지 못해 몸은 오그라들고...
현재 67Kg에서 35Kg으로 빠졌어요.
병원에서는 체중이 너무 낮아서 항암을 중단하자 했고.. 애원하여 항암을 하지만
주치의샘은 약효가 미비하여 항암의 의의미는 없다 환자가 힘이 들것이자 라며서 중단하는것을 권유하시고...
복막의 암이 이젠 림프절에 전이 되어 두다리는 엄청 부어있고, 약을 처방 받아도 경구용이라서 먹지를 못하고...
항암이 잘 드는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어디가 아퍼도 먹지를 못하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밤에는 통증으로 잠도 못자고, 몰핀을 맞아도 그때뿐이고.................
집사람 앞에서는 아무러지 않은 적 웃어주고... 농담하지만 병실에 나와서는 엄청 울고..
울고 나면 속은 시원하지만 다시 집사람을 보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몇칠전에는 집사람이 그러더라고요..
"왜 날 택해서 이런 고생을 하냐고.. 나때문에 자기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
"나는 나쁜사람이라고...!!!!!!!!!"
둘이 부둥켜 안고 엄청 울었습니다.
다시 긍정적으로 마음을 고쳐먹고 뭐든지 잡아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교회에다가도 도움을 요청하여
교회에서 배려 해주셔서 저녁에 집사람 치유예배를 목사님이 도와주십니다.
전도사님, 장로님,권사님,등 여러분이 소에배실에서 목청 놓아 울부짖으면 기도를 해주십니다.
저는 기도 핑계로 전 엄청 울고요...
오늘도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에도 집사람을 위해 다시 힘을 내보려고 합니다.
집사람은 자신의 몸이 힘들고 괴로워도 긍정적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웃어주고, 버티어 볼려고 합니다.
동행에 회원님들 모두 사랑하고, 오늘도 힘들더라도 뒤에서 버이터주는 가족이 있습니다.
환우분들이 모든분들이 아래의 성경구절처럼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이사야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