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 더위의 끝은 어딜까요...

위본l교동댁 혜원
2024.08.15 19:26 | 조회 1.8k

어제 오후에는 폭우가 내려서

오늘은 시원하겠지 했는데

오늘이 더 덥네요~~ㅠ

담주 처서가 지나면 좀 시원할까요??

더위 잘 안 타는데 올해는 넘 더워

혼자 있어도 에컨이랑 선풍기 풀가동 중이예요~~

그래도 잘 먹어야 하니

열심히 집밥 해 먹네요~~

화요일엔 과일사라다, 감자조림

상추묵무침, 숙주국 준비하고

있는 밑반찬 꺼내니 7첩 밥상 완성

이날 메인 요리는 제육볶음~~

더울수록 잘 먹어야 하니 상추쌈 싸서 냠냠~~

어제는 마지막 말복이라

닭도리탕 했어요~~

냉장고에 야채가 감자, 당근, 깻잎만 있어서

이것만 넣고 했는데 그래도 맛나네요~~^^

광복절인 오늘은

신랑은 출근하고 낚시한다 해서

혼자 있는 이 시간 좋네요~~

이렇게 더운날 잠깐이라도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요~~

저는 집순이라 혼자라도 더 잘 챙겨먹어요~~

점심엔 돈까스 만들어 맛있게 냠냠~~

저녁엔 면종류가 먹고 싶어서

도토리가루와 밀가루 섞어서 반죽하고

칼국수 면 만들었어요~~

선물 받은 가지로 가지튀김도 하고

도토리가루칼국수 만들어 맛있게 냠냠~~

밀가루가 부담스러우시다면

도토리가루를 조금 넣어 반죽해서 드셔보셔요~~

속이 불편하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면이 투박해 보이지만 건강한 맛이 나요...^^

덥지만 에어컨 켜 놓고 후후 불어가며

먹으니 꿀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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