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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는 폭우가 내려서
오늘은 시원하겠지 했는데
오늘이 더 덥네요~~ㅠ
담주 처서가 지나면 좀 시원할까요??
더위 잘 안 타는데 올해는 넘 더워
혼자 있어도 에컨이랑 선풍기 풀가동 중이예요~~
그래도 잘 먹어야 하니
열심히 집밥 해 먹네요~~
화요일엔 과일사라다, 감자조림
상추묵무침, 숙주국 준비하고
있는 밑반찬 꺼내니 7첩 밥상 완성
이날 메인 요리는 제육볶음~~
더울수록 잘 먹어야 하니 상추쌈 싸서 냠냠~~
어제는 마지막 말복이라
닭도리탕 했어요~~
냉장고에 야채가 감자, 당근, 깻잎만 있어서
이것만 넣고 했는데 그래도 맛나네요~~^^
광복절인 오늘은
신랑은 출근하고 낚시한다 해서
혼자 있는 이 시간 좋네요~~
이렇게 더운날 잠깐이라도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요~~
저는 집순이라 혼자라도 더 잘 챙겨먹어요~~
점심엔 돈까스 만들어 맛있게 냠냠~~
저녁엔 면종류가 먹고 싶어서
도토리가루와 밀가루 섞어서 반죽하고
칼국수 면 만들었어요~~
선물 받은 가지로 가지튀김도 하고
도토리가루칼국수 만들어 맛있게 냠냠~~
밀가루가 부담스러우시다면
도토리가루를 조금 넣어 반죽해서 드셔보셔요~~
속이 불편하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면이 투박해 보이지만 건강한 맛이 나요...^^
덥지만 에어컨 켜 놓고 후후 불어가며
먹으니 꿀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