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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나의 어머니가 소천하셨어요.
의사쌤이 말기암환자가 쌩쌩하시다고
잘지내시다 부종이 생기고 복수가 차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시작한 몸의 변화..
그래도 울어머니 정신력은 또렸하셔서
제 이름을 부르곤 하시고 천국가서 보자고~
제가 어머니께 천국가시는 신호가 보이시면
말씀하시라고 목사님이랑 함께 예배드리고 천국가시라고.
그 약속 하시고 몰핀을 놓아도 못된 진통이
좀많이 지속한 후 편안히 천사의 도움으로
천국가셨네요.
우리 신집사님. 천국은 고통도 슬픔도 아픔도 없는
하나님 곁에서 행복하시는 그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우리 어머니는 명복이 아닌 천국에서 이미 축복받고 있습니다.^^
딸같은 며느리가 아버님도 아들도 손자들도
잘 이끌고 돌볼께요.걱정마시고 저도 나중에 뒤따라 갈께요.
나중에 뵙는 그날을 기약하며..사랑해. 친엄마는 아니지만 친엄마 만큼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