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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으로 젤로다, 폴폭스까지 하고 내성이 생겨 폴피리를 사용하다 이번 시티에서 전이는 없는데 암이 커져서 이제 비급여가 남았다고 하네요 .. 돈을 떠나서 남은 비급여 약은 부작용이란 부작용은 다 겪고 차도가 별로 없다는 내용을 많이 봐서 고민이 됩니다
엄마는 폴피리 하면서도 이제 병원 가면 교수님께 항암 안한다해야지 라는 말씀을 계속 하실 정도로 항암을 꺼려하셨어요
잘 버티시면서 여태 지냈지만 결국 이렇게 되네요
남은 약을 시도해보면 좋을지 .. 아니면 엄마 뜻대로 자연치유를 하는게 좋을지 .. 자연치유는 여명이 어느정도 될까요 ..